본문 바로가기

여가생활/좋은글

당신의 무게

 

 

가장 빛나는 별은

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,

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

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.

 

스스로에게 길을 묻고

스스로 길을 찾아라.

 

꿈을 찾는 것도 당신.

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것도

당신의 두 다리.

 

새로운 날들의 주인은

바로 당신 자신이다.

 

 

 

 

 - 토마스 바샵 저 / 김인순 역 / 파블로 이야기 -

'여가생활 >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좋은글]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  (0) 2017.08.26
친구란  (0) 2017.07.02
[좋은글] 오늘날 우리는  (0) 2017.06.20
인생의 돌멩이  (0) 2017.06.18
비워 내는 연습  (0) 2017.06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