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세상을
축복하면 할수록
포용하면 할수록
그 축복은 내게 돌아옵니다.
내가 타인을 품어주고 사랑해줄수록
나 스스로가 치유되고 충만해집니다.
처음부터 긍정적이고
행복하게 태어난 사람이
몇 명이나 있겠습니까
감사하고 축복하는 연습을
의식적으로 하다보면
행복이 익숙해지는순간이 올 거예요.
내게 칭찬을 해줄 사람이 없으면
스스로 칭찬을 해주세요.
아니, 제가 해 드릴께요.
당신 참 귀하고 소중한 사림이에요.
지금 그 모습 그대로
당신이 참 좋아요.
당신 덕분에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
행복한지 몰라요.
지구에 와줘서
이렇게 존재해줘서 고마워요.
- 김수영 / '마음스파'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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